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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정보

여름에 먹으면 안 되는 해산물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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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으면 안 되는 해산물

 

안녕하세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리는 건강미남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동해,서해며 제주도까지 
놀러 가실 텐데요~
자 이럴 때 여름에 수산물 먹고 배탈이 
나시는 분들 분명 계시죠?
주로 놀러 가서 여행 가서 먹다가 배탈이 
나더라고요. ㅜㅠ 
그래서 이제 산지로 나갔을 때 이것만큼은 
조금 주의를 해서 드셔야 한다 
라는 차원에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첫 번째가 바로 양식은 안전하다! 
자연산은 조금 주의를 해서 드실 필요가 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익혀 먹으면 괜찮다! 
날로 드실 때는 조금 더 심사숙고해야 한다. 

몇 가지를 제가 소개를 해드릴 텐데요.
 
첫 번째는요 세 글자만 기억해 주십시오 
"광""우""참"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순서가 
바로 광어 해 제일 많이 먹잖아요. 
그다음에 우럭회! 그다음에 참돔! 
참돔은 도미회라고 판매가 되고 있죠. 
그래서 광우참입니다. 자연산에 한해서입니다. 
왜 이들 새 어른은 지금 현재 제철이 아니에요. 
특히 광어와 참돔의 경우는 봄에 산란을 
이미 마친 것들입니다.
배가 홀쭉하고 살밥이 덜 찼기 때문에 
물렁물렁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럭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기름기가 
좀 많이 빠져 있는 상태 채소 가을은 
돼야지 맛이 듭니다. 
광어 우럭 참돔은 늦가을부터 겨울 이 봄 
사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예외가 있죠. 
바로 양식은 제외된다 양식은 왜 괜찮냐면요.
바닷물 있잖아요. 이 해수 돈 주고 사는 건데 
이 해수가 특별히 관리가 깨끗하게 된 것들이에요. 
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이 횟감들이 
좋아하는 수온이 있습니다. 
15도 내외로 관리가 돼서 들어오는 해수라서 
여름철에는 지금 뭐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잖아요. 
바다도 만져보면 미지근합니다. 
여기에 있는 생선들은 살이 좀 무르죠. 
그런데 양식 활어들은 차가운 바닷물에서 
관리가 되었기 때문에 여름에도
살이 단단하고 차지고 그리고 또 
매일같이 사료를 투입해서 먹이잖아요. 
그러니까 맛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그래서 양식 도미 광어 우럭은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소개하는 이유는 
지금 한창 산지로 여행 갈 시기니까 
여행 가면은 포구에서 이 다라에다가 
자연산을 깔아놓고 판매하잖아요. 
그냥 바닷가에서 바닷바람 쐬면서 
먹으면 다 맛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자연산이라고 좀 많이 
비싸게 판매가 되고 있다면 굳이
지금 제철도 아닌데 사 먹을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소개를 드린 거죠. 

두 번째 드시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할 
수산물 여러분 이거는 아마 많은 분들이 
많이 모르실 거예요. 
전복,핏불,고등 그리고 마지막이 가리비,
전복이랑 가리비랑 이 참소라 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 건데 이걸 먹으면 
안 된다고가 아니라 제가 앞서 말한 
법칙을 적용해야 하는 겁니다. 

양식은 상관이 없는데
자연산은 조금 더 신중해야 된다. 
자연산도 익혀 먹으면 상관이 없는데 
날로 먹었을 때 뭘 조심해야 되느냐면? 
내장! 전복 생식하죠.회로 먹습니다. 
그리고 참소라 당연히 회로 드시는 
분들 계실 것이고 가리비도 회로 먹어요. 
그런데 그것이 자연산일 경우 얘네들이 
먹는 해조류가 가까운 바다에 양식되고 
있는 그 먹잇감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양식 전복은요~ 
다시마와 미역을 갉아 먹고 삽니다. 
그리고 자연산 전복도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삽니다. 
둘이 차이가 없죠. 똑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자연산 중에서는 
먼 바다 깊은 곳에 사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는 자라나는 해조류가 종류가 조금 달라요. 
그런 것을 먹고 자란 가리비 전복 소라 같은 
경우는 광감작을 일으키는 피로페어 포드 
바이드 에이라는 물질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내장 중에 보면은 중장선이라는 기간에 축적이 
되고 있어요. 
여기에는 피로페로 포드 바이드 에이 뿐만 
아니라 중금속도 조금씩 농축이 되어 있는 
기간입니다. 중장선은 쉽게 말하자면 
간 최적 역할을 해요. 
얘네들은 소화액 분비하는 이 기관이 하나로 
뭉쳐 있습니다. 
밤색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덩어리 진 것을 
보면은 이거를 회로 드실 때도 그냥 드시는 분이 
계신데 여름하고 가을까지는 중장선을 
똑 떼다가 드시면 안전합니다. 
그리고 익혀 드시더라도요 
중장선 같은 경우는 조금만 드실권해요. 
사실 소량 섭취해도 별다른 자가 증상 없이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게 또 맛있다고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보통 
구토 설사 그리고 관감자 이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내장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그러면 전복은요~ 
개우라고 해서 내장 가지고 소스도 
만들고 전복 주 소 때 쓰잖아요. 
이거 먹는데 우리는 멀쩡한데요. 
제가 앞서 말한 법칙을 보면은 익혀서 
드시는 건 괜찮다 해로 드실 때 
이 내장 조심하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요! 
바로 조개 구이 조개찜. 
조개찜은 찜기에다가 이 증기로 
찌는 게 아니라 그냥 조개탕이죠. 
국물에다가 그냥 다 때려놓고 바글바글 끓여서 
내는 것을 또 조개찜이라고 내는데 
조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요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면 수조에 조개들을 다 넣어놓고 있잖아요. 
일부 죽어나가는 거죠. 왜 수온이 이게 관리가 
안 돼요? 너무 더워지면 그런데 우리가 먹는 
조개들은요 대부분 이 찬물에 서식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구별할 수가 없어요. 
이제 주인도 모르게 섞일 수가 있는 거죠. 
그게 이제 손님 입에 들어갔을 때 배탈이 
나는 거 주변에 있는 조개들이 같이 
오염이 되는 겁니다. 
저도 한 번은 이제 한 이십 년 전인데요. 
안면도 갔다가 이 조개찜을 먹었어요.
그런데 냄새부터가 구린내가 막 시궁창 
냄새가 확 나는 거예요. 
보니까 큰 조개 하나가 이게 상했더라고요 
죽어서 그래서 이 여름에 조개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안 먹을 수가 없잖아요. 
조개는 드셔도 되는데 우리가 죽은 조개가 
있는지 없는지를 육안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까 식당에 수조에 보면요. 
자신 있는 집들은 아무래도 수조에 조개를 
가득 많이 넣어두게 그만큼 회전율이 
빠르다는 것이니까 그런 집들은 
믿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참고만 하시고요

네 번째 바로 군소입니다. 
바다 달팽이라고도 말하고 군수라고도 
말하는데요. 시장에 가면은 이 군수 
내장을 다 제거해서요. 
말려가서 판매하는 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냥 삶아 드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행락객들이 해로질 한다고 
또 낚시한다고 하다가 우연히 군소를 
체집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 같은 경우 못 모르고 삶아 드셨다가
바로 그냥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군소는 봄부터 여름 사이에 산란철입니다. 
사실은 겨울에도 알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겨울에도 방심하면 안 되지만 특히나 
여름에는 이 알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많은데 
군소의 알이 동글동글한 모양이 아니라 
마치 그 국수가락처럼 생겼습니다. 
길쭉하게 이 알은 무조건 다 걷어내야 됩니다.
복이 있기 때문이죠. 
또 하나는 군소는 위협을 느끼면 적에게 
보라색 몸물을 내뿜습니다. 
이 보라색 몸물도 아주 말끔하게 흐르는 
물로 여러 번 씻어서 지워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군소 내장 당연히 
걷어내야 되고요. 이렇게 말끔하게 여러 차례로 
지워가지고 깨끗하게 손질한 것을 
또 말려서 삶아 먹으면 그거는 괜찮아요. 
그래서 웬만한 것은 다 손질된 것을 
구매해서 드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직접 채취해서 삶아 
드시겠다 할 경우에는 이건 좀 
주의를 하셔야 되는 거죠.

참고로 군소에 드리는 독성은요 
디하실 헥사 디실 글리세롤과 
아플리시아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섭취하게 될 경우 
두통,설사,복통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황갈과 급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요 흔히 아나고라고 하죠. 
붕장어입니다. 붕장어 여름에 제철이에요. 
그런데 먹으면 왜 안 돼가 아니라 
먹어도 됩니다.
특히 회로 맛있기 때문에 횟집에서 
나오는 붕장어는 안심하고 드세요. 
그런데 낚시를 해서 직접 잡아 드시는 
분들은 회를 뜨실 때 붕장어 피에는요 
이크티오 톡신이라는 독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가 조금이라도 우리 몸에 
들어가게 되면은 바로 식중독
그래서 직접 잡아서 회를 치시겠다. 
그러면 이 분장을 몸을 쫙 갈라지고 
딱 펼치잖아요. 
수돗물로 흐르는 물에 몇 차례 씻어가지고 
핏기를 말끔히 빼고 그리고 뽀송뽀송하게 
여러 번 주물러 가시고 물기마저 다 없앤 
다음에 썰어 드셔야 합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사드시기를 권합니다. 
아 참 이크티오톡신은 단백질성 독성입니다. 
익으면 분해돼요 그래서 붕장어 구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이거는 먹어도 되는데 많이 먹었을 
경우에 조금 문제가 되는 경우 최근에 
친숙해졌죠.거북손입니다. 
거북손은 특히 이 삶아서 까드시잖아요. 
또 된장국이나 육수용으로 쓰면 굉장히 
맛있는 육수가 나잖아요. 
그런데 이 거북선이 무슨 문제가 있냐 
보통 거북손이 이 조류에 흘러들어온
플랑크톤을 걸어서 먹는데 유독성 
플랑크톤이 들어오는 그 시기가 
여름, 초가을까지인데요. 
일부 지역에 자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은 
먹고 자란 이 거북손의 경우에는 
설사성 패류 독소를 보유할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웬만큼 먹어가지고는 
배탈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맛있다고 다량을 먹게 될 경우 
그날 밤에는 폭풍설사로 밤잠을 
설칠 수가 있습니다.
드셔도 되는데 너무 과식은 하지 
말라라는 거죠.
그래서 여름철에 뭘 먹으면 안전하고 
맛있는데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어느 정도 해법을 
제시를 해드릴게요 가장 대중적이면서 
만만하면서 조금 쉽게 드실 수 있는 
그런 품목을 제가 간추려 봤습니다.

첫 번째는요 여름 보양식 민어 민어를 
추천합니다. 민어 회 그리고 
두 번째는요 돌돔 그리고 시장에 가면은 
손바닥만 한 돌돔이 있는데 보통 
줄돔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양식한 것도 있고 
또 중국산 양식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돌돔이 너무 비싸니까 줄돔이라도 
드신다면 돌돔의 한계를 맞을 수가 
있거든요. 친구나 지인 부모님과 같이 
가서 무슨 회를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랬을 경우에 추천하는 횟감이 바로 
줄돔 지치 지치도 있고 말 지치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다.
가장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무난한 횟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농어 또 하나가 전복치도 여름부터 
가을까지 맛이 좋은 생선인데 이건 
조금 가격이 나가죠. 
전복치도 동해 서에 다 나옵니다. 
남에도 나오고요 못 생겼지만 맛이 
좋은 물고기입니다.
그리고 횟집에서는 놀람이라고 
하는데 원래 이름은 지노램이라고 합니다. 
이 지노램이 동해 쪽에 가면은 
돌 삼치라고 불러요 학명도 같아요. 
돌 삼치 지누레미 횟집에서 말하는 
놀래미까지 모두 같은 종이기 때문에 
이 같은 경우는 11월 정도부터 산란에 
들어갑니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 산란 
준비로 살을 찌운 시기다 가장 맛이 
좋은 시기입니다. 
이거 추천합니다. 
그다음에 전경이 해가 보인다면 
그건 반드시 부셔봐야 하고요 양식이긴 
한데 줄문의 전경이라고 있습니다.
일식에서 이제 시마제라고 하는데요. 
정식 명칭은 흑점 줄 전갱이라고 합니다. 
이 아가미테의 흑점이 있어요. 
키로그램당 한 사오만 원 오만 원 정도 
사는데 좀 비싸죠 그런데 맛은 보장되는 
붉은 살 생선 기름진 생선을 싫어하시는 분이라 
하더라도요 줄무늬 정쟁이는 살이 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고소한 맛도 있고 겨울에 
방어가 있다면 여름에는 줄무늬 정쟁이가 있다. 
이렇게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횟감만 있냐 수산물도 있죠. 
가장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거 
오징어 회 제주도 가면은 한치 회 
활 한치 물회 이거 굉장히 추천합니다. 
특히 오징어는요 지금철에 일시적인 
현상이긴 하지만 많이 잡힌다고 해요. 
그래서 동해 라인 쪽에는 가격이 쌉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산지로 가셨다가 
오징어가 보인다. 
그러면은 활오징어회, 활오징어물회 
이거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조기류입니다. 
전복 요거는 뭐 여름에 빠지면 안 되는
필수 품목이고 또 하나가 가리맛조개 
맛조개 중에서 이 끝에가 둥글둥글한 게 
있습니다. 이것도 여름의 제철 여름이 
제철인 조개류가 많지 않아요. 
또 하나가 비단 조개라고 있습니다. 
이 비단 조개는 주로 산지와 동해에서 
나오는 조개인데 이것도 지금철에 
맛이 좋은 조개 아 물론 새로 드시면 
안 돼요 삶아 드셔야 됩니다. 

여름철에 추천하는 수산물까지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기억해 두셨다가 산지로 가서 기내 엄한 거 
드시고 탈라지 마시고 맛있는 수산물 많이 
먹고 건강한 여름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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